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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호) 김재욱(애드밀 사장)/“인스토어(in-store) 매체 개발에 주력할 터”

l 호 l 2003-11-1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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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밀 김재욱 사장(37)은 조선일보에서 광고영업을 하다 광인에 입사하면서 옥외광고 업계에 처음 발을 들여 놓았다. 이후 틈새매체인 쇼핑카트를 개발하면서 애드밀을 설립, 본격적으로 매체사업에 뛰어들었다.
앞으로도 인스토어 매체개발에 주력하겠다는 김재욱 사장을 만났다.

-쇼핑카트 매체의 런칭 시점과 컨셉은.
▲4년 전에 3,000대로 시작했다. 지금은 100여개 할인점에 10만대 정도를 대행하고 있다. 가정에서 최종 구매결정권자는 주부인 경우가 많다.
지갑을 열수 있는 광고가 좋은 광고라는 생각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앞으로의 계획과 장기플랜은.
▲인쇄매체로서 한계는 있겠지만 2차원적 디자인에서 벗어나 돌출느낌, 3D효과 등 비주얼 효과를 가미할 계획이다. 앞으로 쇼핑카트처럼 인스토어 매체 개발에 주력, ‘인스토어 매체=애드밀’이라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
-옥외광고 발전을 위해 한마디 한다면.
▲어렵겠지만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시도돼야 한다.
과학적 데이터를 근거로 광고주를 섭외해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고, 또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