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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창천시스템 실사시장 공략 본격화
자체브랜드로 hp리필잉크 독자공급
실사소재유통업체 창천시스템(대표 이용준)이 국내리필잉크시장 공략을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잔량체크가 가능한 0%리셋트기를 출시한데 이어 hp정품 카트리지와 동일한 대체카트리지를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르노아르잉크 대리점으로 hp리필잉크를 유통했던 기존의 판매정책을 바꿔 자체 브랜드로 직접 소비자들에게 hp리필잉크를 공급키로 한 것. 이를 위해 hp리필잉크에 부착시킬 자체브랜드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르면 내달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준 실장은 “눈으로 잔량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0%리셋트기 출시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hp정품과 동일한 기능을 갖고 있으면서 가격이 저렴한 대체카트리지가 출시되면 업체의 주문이 쇄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hp리필잉크를 독자적으로 판매키로 한 부분에 대해 르노아르 잉크측과 협의가 모두 끝났다”며 “다음달쯤 창천이 기획한 신규브랜드 hp리필잉크가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창천시스템은 기존에 공급하던 hp리필잉크가 우수한 제품력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판단, 르노아르 잉크 대리점이 아닌 창천시스템의 독자적인 브랜드로 실사업계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이 실장은 “현재까지 르노아르 잉크에서 hp리필잉크를 구매한 실사업체들이 발색도나 내광성 면에서 모두 만족하고 있으며 정품과 동일한 헤드소모율과 우수한 품질력으로 인해 재구매율 또한 매우 높다”며 “양질의 제품공급과 아울러 철저한 사후관리로 고객만족 제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진창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