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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호) ■미니 인터뷰/김 상 목(경기지부장)

l 호 l 2004-03-24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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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김 상
목(경기지부장)

 
“불신·반목 해소… 회원단합 최우선”
합리적이고 투명한 지부운영 꾀할 것
-경기지부는 그간 장기간의 내홍으로 몸살을
앓았는데 향후 어떻게 지부를 이끌어갈 계획인가.

▲전직 지부장의 징계문제에서 파생된 불협화, 중앙회의 선거 무효화
조치 등 심각한 내홍을 겪어온 것이 사실이다. 지금 경기도지부에 필요한
것은 화합과 단결이다.
그동안 쌓인 불신과 반목을 털어내고 전 회원, 지회가 단합해 화합과
협력의 새로운 경기지부를 탄생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지부의 독자법인 설립을 추진하는 한편 건실한 지회육성을 위한
자립 및 지원책을 강구할 것이다. 지회의 뿌리가 튼튼해야 지부도 튼튼할
수 있다. 회원의 복리향상을 위해 국가공인 옥외광고사 자격취득에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며 아울러 회원 배가에도 힘쓸 것이다. 올해 안에 50%이상
회원수를 늘린다는 계획아래 회원들에게 배포할 홍보책자도 조만간 발간할
계획이다.
 
-대내외적으로 지부의 공신력과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는데.

▲운영 및 회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합리적인
운영으로 불신과 의혹을 깨끗이 씻어낼 것이다. 경기지부의 환골탈태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뛸 것이다.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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