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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BBDO 장 미셸 구다르, 중앙일보와 인터뷰
세계적인 광고대행사 BBDO의 해외 담당 사장인 장 미셸 구다르(사진)가 중앙일보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광고시장에 대해 “경제력과 대중문화 수준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아쉬운 말을 남겼다.
그는 한국의 기업과 문화는 상당히 성장 했으나 세계 업계에서의 한국에 대한 평가는 신통치 않다며 대기업들에 얽매여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즉 대기업들이 광고대행사를 계열사로 두고 광고를 몰아주는 형태 때문에 발전이 어렵다는 것.
하지만 그는 해외 업체들이 대거 진입하면서 한국 광고회사들의 발전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 전망 했다. 한편 그는 한국, 중국, 일본의 광고시장을 경제 수준에 비해 저평가 했으며 태국, 홍콩, 싱가포르 등을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