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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토탈에이플러스 최원웅 대표
“한국의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기여하는 사인업체 되는 것이 목표”
“신제품인 LCD동영상 광고판 출시하고 사업장도 확장 이전할 계획”
토탈에이플러스(대표 최원웅)는 2000년 게임기용 부품 및 케이스 제작 등 게임사업을 시작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후 지난해에 사인업으로 사업영역을 넓힌 업체다. 이 업체의 주력제품은 LED 사출금형 간판. 토탈에이플러스 하면 간판 이미지가 확 떠오를 정도로 주목도가 높으면서 기존 간판들과는 차별화된 제품력을 선보였다. 사인업에 뛰어든지 불과 6개월만에 업계로부터 주시의 대상이 되고 있다.
토탈에이플러스의 최원웅 대표.
신제품인 ‘LCD 동영상 광고판’.
-게임사업에서 사인업으로 사업을 확장한 이력이 특이해 보인다. 사인업에 발을 들여놓은 계기는.
▲게임과 사인은 자칫 동떨어진 분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사인시장에 내놓은 사출금형 간판은 게임기의 케이스 제작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즉 토탈에이플러스(이하 토탈)에 있어서 간판은 게임기케이스의 연장선상에 있는 사업이다.
-언제부터 제품이 주목을 받았는지.
▲제품을 준비하고 본격적으로 사인업에 뛰어든 지는 불과 6개월이다. 현재 홍보를 위해 다수의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는데, 특히 지난 해 11월 미국에서 열린 ‘라스베이가스 G2E 전시회’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금형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아 OEM생산 의뢰도 들어 왔다. 계약은 현재 진행중이다.
-제품의 경쟁력은.
▲A.B.S 사출로 제작해 견고하고 반영구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휘도 LED를 채택해 시선집중 효과도 높다. 부품도 저가를 쓰지 않고 고급품들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친환경적이라는 점을 내세우고 싶다.
-친환경 제품임을 특별히 내세우는 이유는.
▲아직까지 국내는 환경규제가 심하지 않지만 외국은 환경규제가 철저하게 이루어져 친환경적인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우리 제품은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도 겨냥한 것이기 때문에 신경을 썼던 부분이다. 환경규제에 있어서 국내 상황도 점점 변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친환경 제품이 환영을 받게 될 것이다.
-신규 진입한 사인업체로서 목표가 있다면.
▲좋은 제품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들이 제품 홍보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LCD 동영상 광고판’을 신제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달 말에 수원산업단지로 사업을 확장, 이전한다. 공장 부지는 1,500평 정도로 사원들을 위한 기숙사도 갖춰 놓았다.
-2007년 새해를 맞이해 개인적인 소망 한마디.
▲경기가 많이 침체되어 난관이 있지만 황금 돼지해를 맞아 나를 비롯한 모든 업계 분들이 ‘황금돼지’를 잡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