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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호) AD 포커스/경기도 보고 광고도 보고...

l 호 l 2003-05-2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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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고 광고도 보고...
광고는 보여 지는 것 이상으로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들의 틈바구니를 파고들고 있다. 거리의 옥외광고탑, 지하철 안에서의 눈요기꺼리 광고문구들, 버스 외부에 부착된 스티커 광고에서 건물 외벽과 전광판 광고까지 의식하지 못하는 곳곳에 광고의 물결이 넘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본지는 다양한 형태의 광고들이 물결치고 있는 곳을 찾았다.
지난 4월27일 용인 스피드웨이 경기장에서 개최된 모터사이클 경기대회장을 찾아서 옥외광고의 새로운 면을 스케치했다. 이 날 관중들은 경기의 스릴을 만끽함은 물론, 경기장 여러 곳에 부착된 광고들과 함께 레이싱걸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숨어있는 광고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경기장 바닥에 그려진 바닥광고부터 시작해 본부석 건물을 총천연색으로 도배하고 있는 듯한 광고들, 차량 관련 제품들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대 광고물, 선수의 유니폼과 모터사이클에 부착된 광고, 차량점검을 위한 피트 앞에 부착된 광고, 출발을 알리는 신호등을 싸고 있는 광고판과 트랙 주변의 대형 야립, 중형 야립, 아치형 광고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밖에 각 제품의 홍보를 위해 나선 레이싱걸들은 자사의 제품을 선전하기 위해 입고 있는 복장 곳곳에 상품과 관련된 이미지 및 문구들을 다양하게 새겨 이를 보는 관중들의 시선을 빼앗아버리고 말았다. 또한 레이싱걸이 경기종료 시간을 알리는 피켓 또한 이벤트 주최사의 간접홍보물로 쓰여져 이 날 모터사이클 경기장은 경기보다 광고가 더욱 빛을 발하는 장소로 둔갑하고 말았다. 다양한 광고의 형태들을 사진을 통해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