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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서울 각 지회 정기총회 이모저모

l 호 l 2003-02-14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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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 조직강화 논의

한국광고사업협회 서울시지부 산하 각 지회의 정기총회가 2월 11일로 예정된 동대문구지회만을 남긴채 모두 마무리됐다.
지난주(1월 20~24일)에는 성북·종로·송파구지회 등 무려 15개 지회가 일제히 총회를 열어 협회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신임 지회장 선출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대부분의 지회는 총회에서 올해 옥외광고물등관리법 개정을 통해 옥외광고업의 신고제에서 등록제로의 전환과 옥외광고사 자격의 국가 공인화가 성사될 것에 대비, 지회의 활성화와 회원조직의 강화 등에 주력할 방침임을 확인하고 세부방안들을 논의했다.

관련 법규교육까지 열어

○…23일 관내 새마을금고 뷔페에서 열린 종로구지회(지회장 김동렬) 정기총회에는 60여명의 회원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대한민국 기초단체 1번지의 명성답게 협회에서는 임병욱 중앙회장을 비롯해 서울시지부 김호영 지부장, 이한필 지부장 당선자가 모두 참석했고 이 지역 박진 국회의원과 이노근 종로구 부구청장도 직접 참석해 축사 등으로 행사를 빛냈다.
특히 종로구지회는 이날 행사에서 구청 광고물담당 공무원을 초빙, 회원들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법규교육을 실시해 생산적인 총회를 이끌어냈다.

신기술·신소재 월례교육

○…마포구지회(지회장 김이석)는 같은날 서교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회원사를 확장하는 등 기획조직 사업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월례회의 때 신기술·신소재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회원업체의 기술력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이석 지회장은 \"옥외광고업체 사이에 저가 출혈경쟁이 빈번하게 일어나 업계에 주름이 늘고 있다\"면서 \"협회 회원사들이 나서 각종 애로사항 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2030세대 회원유치 총력

○…성북구지회 총회에서는 지회조직 강화방안을 의제로 설정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 강북·도봉·노원 등 주변 지회와의 정보교환 등을 더욱 활발히 진행하기로 했다. 김석규 신임 지회장은 \"회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성실한 지회장이 될 것\"이라며 \"성북구지회의 발전을 위해 20~30대의 힘차고 젊은 회원유치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품격 높은 광고물 보급

○…노원구지회(지회장 강중원)는 이에 앞서 20일 관내 백조부페에서 총회를 갖고 옥외광고업 등록제, 옥외광고사 자격증의 국가공인 전환 등을 반드시 관철시켜 불법광고물의 난립을 막아야 한다며 결의를 다졌다. 강 지회장은 \"품격 높은 광고물 보급과 시대흐름에 걸맞는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회원사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회원사 권익신장 중점논의

○…23일 파크뷰 웨딩홀에서 열린 광진구지회(지회장 김자중) 총회에서는 업계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 회원사의 권익신장과 사세확장에 도움을 주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역사가 짧은 광진구지회 총회에는 성동·송파·강남·동대문·중랑구지회장들을 비롯해 김상국 광진구 부구청장, 유병규 건설행정과장, 이병국 인덕대 교수 등이 참석, 지회조직 활성화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다른 지회와 달리 광진구지회는 공식 행사가 끝난뒤 회원 노래자랑을 곁들인 걸쭉한 여흥의 시간을 마련, 초청인사들의 부러움을 샀다.

구청-지회간 표창-감사패 주고받기도

○…24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송파구지회 총회에서는 관내 기관장이 회원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시상한데 이어 지회에서 관청 공무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민관 사이의 \'주고받기\' 광경이 연출돼 참석자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
이날 송파구청에서는 이정선 동부광고 대표 등 회원 4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에 지회에서는 송파구 주민자치과 윤영우(행정8급), 이해은(기능7급) 두 광고물관리 공무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