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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호) 삼성계열사 CI작업 물량 확대 예상

l 호 l 2004-01-0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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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아토피나, 2차 사인설치 계획 진행
삼성전기, 사명교체 따른 CI물량 예상돼

삼성 계열사의 CI 변경 및 사인물 교체 물량이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삼성화재를 비롯해 삼성전자 대리점에 대한 간판 교체가 진행된 가운데 삼성종합화학에서 합작사로 새출범한 삼성아토피나 및 삼성전기가 삼성인트론(가칭)으로 사명을 변경함에 따라 CI교체에 따른 사인제작 물량이 예상된다.
삼성아토피나는 지난해 8월 CI를 확정한 이후 현재 사인물 설치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확정된 CI를 보면 합작사라는 점이 감안돼 양사의 로고가 나란히 배열됐고, 사명이 가운데 위치하며 커진 것도 특징. 이는 기존 삼성그룹 CI매뉴얼의 사인배열 기준을 벗어난 첫 사례로 향후 합작사 CI적용시 기준이 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삼성아토피나 사인물로는 1차로 서울본사 및 대산 공장에 도로유도사인, 현판사인, 지주사인, 이미지월 등이 설치됐다. 2차로 유도사인 및 안내사인, 게시판 동사인 등이 삼성그룹 사인매뉴얼에 따라 2월까지 설치완료될 계획이다.
공장 진입로에 설치될 지주사인의 경우 가로 3.8m×7m 크기로 양면 입체형이다. 로고 및 사명에 색상변환 소재인 ‘알투그라스’가 사용됐고 내부조명에는 콜드캐소드가 적용됐다.
한편 삼성전기는 ‘삼성인트론(가칭)’으로 사명을 변경, 올 2월 주주총회를 거쳐 사명이 확정되는대로 본격적인 CI 교체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제작업체 선정이 완료돼 6개 업체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고, 사인물량은 총 30억~40억원 규모인 것으로 추정된다.

안창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