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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호) '후지필름' 네온빌보드 화면 교체

l 호 l 2004-03-1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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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후지필름’ 네온빌보드 화면 교체
국내 옥외광고사에 상징성이 큰 빌보드로 평가받던 강남대로변 신사역사거리에
위치한 ‘후지필름’ 네온빌보드가 지난 2월 중순 전격 교체됐다. 한국후지필름은
디지털 시대에 부응키 위해 ‘턴(Turn) 2004, 디지털로 강해집니다’를
올해 모토로 내걸고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화면 교체를 결정했다. 아날로그
시대를 상징하는 ‘필름(후지필름)’ 홍보면을 자사의 디지털카메라
브랜드인 ‘파인 픽스’(Fine Pix)로 교체한 것. 현재 12개 패턴으로
‘파인 픽스’ 브랜드를 표출하고 있으며, 심플한 표현을 위해 패턴
변화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교체된 ‘후지필름’ 빌보드는
88올림픽을 앞두고 옥상광고가 붐을 타기 시작한 86년 설치된 이후,
대형 옥상빌보드에 처음 네온을 도입한 사례로 상징성이 컸다. 화면
제작 후 20년 가까이 장수하면서 대표적 랜드마크로서 기능을 해왔다는
게 관련 업체의 설명. 후지필름 관계자는 “디카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는 시대상황을 반영해 화면을 교체하게 됐다”며 “‘파인
픽스’가 주력 상품인 만큼 앞으로 이 브랜드에 대한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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