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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호) DP갤러리/나이키 광고 - ‘스피드 캠페인’

l 호 l 2004-03-10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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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DP갤러리>
나이키 광고 - ‘스피드 캠페인’
미끄러지듯 쾌감질주 ‘와이드 업! 스피드 업!’
틀을 깬 과감한
크리에이티브 돋보여
‘나이키 운동화가 도심을 질주한다.’

나이키 운동화가 지하철과 택시 쉘터에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나이키는 기존 매체 틀을 이용, 비주얼을 키우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밋밋하던 매체의 틀을 깨고 정지된 운동화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나이키 옥외광고 대행을 하고 있는 LG애드는 지하철 와이드컬러,
지하철 1호선 지주이용광고물, 택시 쉘터 등에 실사출력을 활용, 새로운
나이키 광고를 게첨했다.
지하철 실사출력물은 이웃한 두개의 와이드컬러 사이를 체인져블
필름으로 연결해 와이드컬러 길이를 넓히고 빠른 속도감을 나타냈다.
현재 올림픽공원역, 교대역, 압구정역, 동대문운동장역, 을지로3가역
등 5군데에 설치돼 있다.
택시 쉘터에는 전면을 활용해 유리벽면까지 길게 체인저블 필름을
활용해 날아가는 운동화의 잔상을 표현했다.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 설치된 지주이용광고물은 국제적으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한 규모와 비주얼을 자랑한다. 100m에 달하는 길이로
축구화, 런닝화, 농구화 3가지 운동화 문양을 속도감 있게 표현했다.
LG애드 OOH팀의 김경렬 대리는 “빠른 속도감과 크리에이티브를 나타내기
위해 디자인을 최대한 살리면서 출력물을 틀 밖으로 벗어나게 했다”고
말했다.
와이드컬러와 택시 쉘터 실사출력은 지난 월드컵 때 코엑스 건물래핑으로
주목받았던 서울에스피에서 했다.
서울에스피의 김윤수 실장은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웃해
있는 것을 연결해야 하는데 이 작업이 어려운 작업이었다”며 크리에이티브
작업의 어려운 점을 토로하는 한편 “사전에 치밀한 준비작업을 통해
실제 작업에서는 생각보다 쉽게 설치할 수 있었다”고 새로운 설치물에
대해 철저한 사전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주이용광고물을 출력한 한화미 변재관 전무는 “장폭으로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하는데 무리가 없었고 운동화 잔상의 미세한 부분까지
표현이 잘됐다”며 장폭출력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번 광고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관련해서 런칭광고 형식으로
시도됐다. 이른바 올림픽 시즌에 본격적으로 펼칠 광고에 대한 호기심
유발 차원으로 시도되는 ‘스피드 캠페인’이다.
스피드 캠페인을 기획한 글로벌2팀의 박성웅 대리는 “스피드 캠페인은
올림픽이 시작되기 전 두 달 동안만 펼치고 올림픽 시즌에는 본격적인
올림픽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고재인
기자
 
☞출력업체:서울에스피, 한화미
☞출력기종:XL Jet, 3M스카치프린트2000,
HP디자인젯5000, 뷰텍5530
☞출력소재:한화 조명용 플렉스, 3M 체인저블
필름, 코닥 PET필름, 울트라존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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