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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호) 사진으로 보는 광고사업협회 제33차 정기총회

l 호 l 2004-03-10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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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광고사업협회 제33차 정기총회> - 사진·정리
고재인 기자
 팽팽한 긴장감… 거침없는 발언… 긴급
     작전회의… 긴박하고 뜨거웠던 하루

1)  자신만만… 단호…  답답… 실의… 임병욱 회장의
힘들었던 하루
이번 총회에서 임병욱 회장은 그 어느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냈음이
사진에서 생생하게 나타난다. 한 손을 포켓에 찔러넣은 채 마이크를
부여잡은 여유로운 모습에서 보듯 임 회장은 처음 자신만만한 표정이었다.
그러나 대의원들의 문제 제기와 강력한 항의가 이어지면서 점차 표정과
자세가 변해 회의 막바지에는 거의 탈진한 모습을 보였다.
 
2)대의원 여러분이 판단을…  ‘이형수 후보의 절박했던 하루’
선관위로부터 후보등록 무효를 통보받은 이형수 후보는 이날 의사발언과
신상발언을 가리지 않는 등 어떻게 해서든 후보자격을 회복, 선거를
치르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본인의 회원자격 문제로
대의원들이 격론을 벌이자 미리 준비해온 본인 신상관련 서류를 제시하며
대의원들이 인정을 안한다면 깨끗이 사퇴하겠다고 천명하는 등 결연함을
보였다.
 
3)열기 후끈 ‘나도 한마디!’
이날 총회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격렬한 발언과 반박이 오가는
등 팽팽한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특히 선거라는 민감한 의제 탓인지
전임 회장, 현직 임원, 지회장과 일반대의원 할 것 없이 발언신청자가
쇄도하고 발언에 대한 반론도 거침없이 제기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뿜었다.

 
4)경건하고 엄숙한 ‘국민의례’
총회에 모인 대의원들이 식순에 따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5)후보 주변의 정중동
선거를 치르느냐 마느냐, 후보자격이 있느냐 없느냐를 놓고 갑론을박이
계속되면서 총회장 안에서는 두 후보를 중심으로 또다른 소회의가 열리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기도 했다. 총회장의 임병욱 후보 주변(사진 위)과
이형수 후보 주변(아래).
 
6)선관위의 경과 설명
5명의 선관위원들이 단상에 배석한 가운데 윤병래 선관위원장이 이형수
후보 등록 무효조치를 비롯한 저간의 선거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 직후 대의원들의 강력한 항의로 윤 위원장은 의사봉을 홍순원 부회장에게
넘긴채 단상에서 내려가야만 했다.
 
7)사태해결 묘책은…  ‘시도지부장들 긴급 대책회의’
후보자 자격을 비롯해 선관위원의 자격시비가 논란의 쟁점이 되며
총회장이 일순간 소용돌이치자 시도지부장들이 총회장 한켠에서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선거의 완전 백지화가 발의돼 총회의 결론으로 채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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