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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호) 교통매체 옥외대행사, 자사광고 각양각색

l 호 l 2004-02-23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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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매체 옥외대행사, 자사광고 각양각색
서울신문·국민일보·코리아TDI… 자사홍보 캠페인에
활용

지상 교통매체 전문 옥외대행사들이 최근 펼치고 있는 자사홍보 캠페인이
눈길을 끈다. 불경기로 100% 광고게첨이 힘든 상황에서, 자사매체를
십분 활용해 이미지 제고와 홍보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 서울신문,
국민일보, 코리아TDI가 대표적인 케이스. 서울신문과 코리아TDI는 택시에,
국민일보는 광고가 미게첨중인 버스노선을 택해 자사광고를 하고 있다.
이들이 펼치고 있는 자사광고의 목적도 각양각색.서울신문은 수익성이
높은 버스보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택시 1000여대 물량을 선택해
제호변경에 따른 새로운 CI 홍보 캠페인을 3개월 일정으로 펼치고 있다.서울신문
공익사업부 이종웅 차장은 “제호변경에 따른 새로운 CI 홍보 차원에서
매체를 선별하다 버스보다 단가가 저렴한 택시외부를 활용하게 됐다”고
전했다. 올해 본격적으로 교통광고 시장에 진출한 국민일보는 미게첨중인
버스외부에 끼워넣기식으로 자사광고를 하고 있다. 국민일보의 옥외광고
진출을 홍보하자는 차원으로 활용하게 된 것.
국민일보 특수매체팀 강경호 차장은 “해당 노선이 본사 사옥을 지나고,
또 광고 미게첨중이라 자사홍보를 하고 있다”며 “일단 자사광고를
내보내고, 광고주가 나서면 빼는 식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리아TDI는 택시외부에 저렴한 광고단가를 강조한 “월 5만원에
모십니다”라는 문구로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현재 물량은 70~80여대
수준으로, 앞으로 물량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코리아TDI 김종세 사장은
“광고주 유치를 위해 저렴한 가격을 강조한 자사광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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