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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호) 텍스타일 프린터 접목사례

l 호 l 2004-02-0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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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과 섬유의 만남’
유한킴벌리, DTP 초대작품전 개최

디지털날염 기술로 구현된 실용상품이 한 자리에 선보인 전시회가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달 14일부터 19일까지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DTP 초대작품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재래식 날염법으로는 표현이 어려운 고난이도의 디자인을 디지털 날염 기술을 활용해 완벽하게 표현한 다양한 실용상품이 선보였다. 섬유업계의 교수와 디자이너 등 DTP전문가 15인이 참여했다. 첨단 디지털 기술로 일상생활에 쓰이는 제품들에 독특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접목해 새로운 디지안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유한킴벌리 DTP사업부 관계자는 “디지털 날염기술에 대한 정부, 학계, 산업계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꾸준히 전시회를 열고 있다”면서 “DTP는 날염공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고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효율적인 차세대 날염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유한킴벌리는 DTP시스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활용도를 증대시키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꾸준히 DTP를 활용한 작품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이 4번째이며 오는 5월, 9월 두 차례의 작품전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