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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호> 디피갤러리 / ‘스파이더맨, 영화 밖 현실 속으로’

l 호 l 2004-06-1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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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홍보에 벽면 실사출력물 활용
컬러 바리에이션 뛰어나 호응 좋아


‘영화에서 뛰쳐 나온 스파이더맨, 현실에서 벽을 타고 다니다.’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일을 삼성역과 테크노마트에 가면 실제로 경험할 수 있다.

소니계열 영화사 콜럼비아 트라이스타가 새 영화 ‘스파이더맨 2’의 홍보에 벽면 실사출력물을 이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콜럼비아 트라이스타는 SF영화인‘스파이더맨 2’의 개봉을 앞두고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지역에 에어리어 마케팅을 펼쳤다. 그런데 젊은층에게 어필하기 위해 실사출력물을 이용, 스파이더맨이 실제로 벽을 타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끈 것. 영화‘스파이더맨 2’ 옥외광고를 기획한 리앤디디비는 젊은 층을 겨냥해 빠른 스피드와 강렬한 색상표현에 초점을 맞췄다.

리앤디디비 박민교 차장은 “젊은층이 많이 다니는 지역을 선정했고, 영화‘스파이더맨 2’가 그들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도록 스파이더맨의 강렬함과 스피드를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박 차장은 또 “소니는 계열 영화사인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영화로부터의 시너지 효과를 생각해 스파이더맨의 그물 실사출력물 위에 소니 카메라가 잡히는 이미지도 넣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작을 맡은 맥켄에릭슨은 색감과 표현을 살리기 위해 외국에서 소재를 공수해 사용했다.
맥켄에릭슨 최희성 부장은 “색감을 살리기 위해 외국에서 들여온 특수시트를 썼는데 가시거리가 가까운 덕에 특수시트의 장점이 십분 발휘됐다”며 “특히 설치현장을 지나던 외국인이 시트의 구입처를 문의할 정도로 채택된 소재가 많은 이목을 끌었다”고 말했다.

리앤디디비 박민교 차장은 “아치에 점점 커지게 표현된 스파이더맨의 움직임과 컬러바리에이션 표현이 뛰어나 활동성과 역동성이 잘 표현돼 광고주의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고재인 기자)

·제작·시공업체 : 맥켄에릭슨
(02-745-6151)
·출력업체 : DONE
(02-2051-6117)
·출력소재 : 3M사이드업베이스 필름
·출력기종 : Raster Graphic 5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