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새 CI 발표 5월 말까지 전국 대리점 사인물 교체 1,300개 점포 간판 예선 30억원 한국타이어(대표 조충환)가 새로운 CI를 발표한 이후 전국 대리점의 사인물 교체에 본격 돌입했다. 이달 20일부터 전국 1,300여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1차적으로 전개되는 사인물 교체는 올 5월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전체 CI교체에 소요되는 총 비용은 100억원 규모. 이중 1차적으로 전국 대리점 간판교체 예산은 약 3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지역별로 총 16개 제작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간판 교체는 주로 점두간판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일부 셔터문과 차량 광고도 진행할 계획이다. 대리점 간판은 플렉스 간판으로 LG화학의 플렉스 및 컬러 시트가 스펙화됐다. 주야간 변환효과를 내는 시트와 부분 조명으로 32W 형광등(필립스, 실바니아)과 전자식 안정기(두영전기)가 채택됐다. 한편 ‘열정과 기술, 미래’를 주제로 한 새 심벌은 타이어 바퀴 자국을 기하학적으로 표현해 스피드와 공기 역학, 비행, 날개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오렌지를 심벌의 메인 컬러로 사용해 기술과 스피드로 상징되는 젊은 감각을 표현했고 선도기술 기업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대소문자를 혼용한 영문 로고는 가독성과 제품의 적용성을 높였고, 기울어진 글씨체로 표현해 동적인 느낌을 냈다. 또 타이어를 상징하는 블랙은 고도의 테크니컬 메시지를 전달하고, 보조색으로 사용된 화이트와 실버는 테크니컬 파워와 세련된 브랜드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새 심벌과 로고는 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 네빌 브로디가 제작했다. 기사 PDF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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