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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극강 가성비의 대형 수성프린터 ‘X3-3200’ 전개

신한중 l 488호 l 2025-04-1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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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현수막 제작에 최적... 미디어 측정센서 탑재로 편의성 높여

한울이 3.2m 폭의 ‘X3-3200’ 수성 잉크 젯 프린터를 새롭게 전개한다. X3-3200 은 한울이 오랜 기간 테스트를 완료하고 국내에 선보이는 장비로 생산성과 출력품 질은 물론 가성비까지 실현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신제품에는 엡손의 I300 헤드 4개가 탑재돼 고속 출력이 가능하며 출력품질도 우수하다.I300헤드는잉크분사최소 크기 3.8pl에 노즐 3,200개로 구성돼 뛰어난 내구성을 입증받았다. 출시 이후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소비자들의 호응이 매우 높은 헤드로 꼽힌다.
4패스 기준으로 최대 70m²/h의 출력 속도를 구현한다. 또한 정교하고 부드럽게 헤드 캐리지가 작동하도록 설계돼 대 형 출력 과정에서의 안정성을 높였다. 헤 드 충돌 방지 센서도 적용해 장비의 신뢰성을 더했다.
잉크는 CMYK 4컬러 구성이며 합성 지, PVC, 현수막, 켈지 등 다양한 원단에 대응할수있는국산PEB수성잉크를사 용한다. 생산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여러 옵션도 적용됐다. 새롭게 디자인된 에어 샤프트 방식의 피더를 채용해 긴 소재를 출력할 때도 길이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 게 했다. 2개롤을 동시에 걸 수 있는 소재공급 장치를 기본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1,270mm 롤 2개를 동시에 출력할 수 있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한 가지 주요 특징은 동급 장비중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미디어 측정센서를 장착해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미디어 측정센서는 소재를 프린터에 걸 고 출력을 진행하기 전에 원단 폭을 프린터가 자동으로 측정해 주는 장치다. 이 기능이 없으면 새로운 원단을 장착할 때 마다 일일이 폭을 재서 입력해야 하는 불 편이 따른다. 실제로 저가형 프린터를 사 용할 때 현장 작업자들이 불편해하는 부 분 중 하나가 미디어 측정센서의 부재다.
가격대도 매우 합리적인 수준이기 때 문에 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나타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울 관계자는 “X3-3200은 초고속 출력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이고 미디어 측정 센서탑재 등 편의성 면에서 우월하기 때문에 생산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며“ 경제성 면에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만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5m 및 3.2m 장폭 현수막 원단도 함께 출시 X3-3200 수성 프린터와 출시와 동시에 3.2m 장폭의 수성 현수막 원단 판매도 시작한다. 최근 대형 사이즈의 현수막도 수성 프린터로 제작하는 사례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신장비와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소재를 함께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수성 현수막 원단의 경우 대형 원단이 아직 마땅치 않기 때문에 출력업체 차원에서 미싱 등 별도의 봉재작업을 통해 대형 사이즈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장폭으로 개발된 원단은 이런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작업성면에서 메리트가 있다. 새 현수막 원단은 오랜 기간 연구개발 및 현장검증을 거쳐 출시 한 제품으로 폭 2,500mm와 3,200mm 두 가 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특히 원단이 우는 현상을 최소화하는 등 사용과정에서의 불편을 개선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개발 했다는 게 한울의 설명이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