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공공보도에 놓인 전기
분전함을 디지털사이니지로 개선하는 ‘
반포대로 분전함 미관 개선사업’을 완료
했다고 최근 밝혔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서울성모병원 사거리부터 예술의전당 앞까지의 반포대로 일부구간에 놓인 20대의 분전함 외벽에 디지털사이니지 및 실사출력 갤러리 시설을 설치했다. 분전함의 차도측에는 자동 조도변환이 가능한 75인치 디지털사이니지를 설치하고 보도측에는
실사출력 이미지를 게시할 수 있는 시설을 다는 형태다.
보도측에는 구내 청년작가들의 예술작품이 전시되며, 차도측 사이니지에서는 서초문화벨트 거리 안내와 각종 축제 정보 등 공공정보가 송출된다.
서초구는 시민 반응을 살펴 서초역
주변 서초대로의 분전함에도 디지털
사이니지를 추가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