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슈퍼볼이 지난 2월 9일에 치러졌다. 슈퍼볼은 전세계에서 연중 가장
주목받는 광고 행사의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1억2,600만명이 TV로 경
기를 시청했다. 슈퍼볼 광고비는 가장 비싸기로 유명해서 TV광고의 경우 30초
당 700만달러(약 103억원)에 달한다. TV광고뿐만 아니라 옥외광고(OOH, Out
of Home) 역시 브랜드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주요 브랜드들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보하기 위해 혁신적인 옥외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슈퍼볼 경험의 핵
심 요소가 되고 있다. 미국의 옥외광고 전문 온라인 매거진 OOH투데이는 최근
경기장 안팎에서 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가장 창의적이고 영향력있는 옥외
광고 캠페인들을 ‘최고의 슈퍼볼 옥외광고 캠페인’ 목록으로 만들어 사진과 함
께 발표했다. 목록에 오른 캠페인 일부를 살펴본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