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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디피갤러리 - KT 지점 신·증축 공사현장 펜스>
공공성·환경친화성에 초점… 싱그러운 자연의 이미지 담아
오가는 시민들에게 쾌적함 선사 ‘호평’
이제 도심 한가운데의 건설현장은 더 이상 참고 견뎌야할 공간이 아니다. 단순한 가림막 수준에 불과했던 펜스가 공사장의 삭막함 대신 편안함과 쾌적함을 주는 이미지로 옷을 갈아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
KT가 노후화된 지점의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면서 공공성과 환경친화성에 초점을 맞춰 공사현장의 펜스를 다양한 자연의 이미지로 꾸며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의 상당수 공사장 펜스가 기업 자체광고와 홍보물로 채워져 있던 것과 달리 KT 지점 신·증축 공사현장은 펜스에 그려진 자연의 이미지가 주변 환경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뤄 쾌적함마저 느껴진다.
파란 하늘과 푸르른 초원, 싱그러운 숲의 이미지 등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펜스를 타고 병풍처럼 펼쳐져 공사현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공원이나 숲 속을 걷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 법도 하다. 그래서인지 이미지 사이사이에 표출된 기업 홍보문구나 CI의 노출도 한결 자연스럽다.
KT 영동지점과 반포지점 공사현장 펜스를 카메라에 담았다. <이정은 기자>
☞출력기종 : 재현테크 인피니티 코스모젯
☞출력소재 : 강우 스타플렉스, 메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