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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호> ‘빨간모자 아가씨’의 버스 밖 화려한 외출

l 호 l 2005-10-16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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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유소 이색 버스광고 화제 만발
 
 
‘빨간모자 아가씨는 달리는 버스에도 주유를 한다?’


빨간모자 아가씨 이기용을 내세워 ‘빨간색’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SK주유소가 이번에는 시선을 확 끌어당기는 버스외부 광고를 실시해 화제다.


SK주식회사는 지난 9월 중순께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버스 115대의 광고면을 일제히 교체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광고는 광고면의 여백을 버스색상과 통일시켜 마치 빨간모자 아가씨가 버스 외부의 손잡이에 매달려 주유를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임팩트한 비주얼과 달리는 광고인 ‘버스’라는 매체의 특성을 십분 살린 광고표현으로 서울시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데, 주유기를 한손에 쥔 모델이 버스에 매달려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 독특한 연출도 연출이지만 빨간모자 아가씨의 늘씬한 각선미도 시선을 붙드는데 톡톡한 몫을 하고 있다.


광고를 제작한 SK주식회사의 관계자는 “광고컨셉인 ‘든든함’의 임팩트한 표현을 위해 버스매체의 특성을 살리는 쪽으로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버스에 매달린 빨간모자 아가씨의 모습은 오는 11월까지 서울시내 주요 도심에서 볼 수 있다.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