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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CGV용산·강변에 에어리어 마케팅 전개
캘빈클라인 존(Zone)구성… 임팩트있는 광고표현으로 시선끌기 ‘성공’ 평가
고가 진(Jean)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캘빈 클라인이 최근 들어 패션업체로는 이례적으로 대대적인 옥외광고를 집행하고 있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극장공간을 활용한 에어리어 마케팅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캘빈 클라인은 지난 8월부터 CGV용산과 강변의 내부 벽면 등을 활용한 래핑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곳곳을 실사출력물로 꾸며 극장공간을 ‘캘빈 클라인 존(Zone)’처럼 조성했는데, 스케일이 크고 비주얼한 표현이 돋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애드 OOH팀 안광현씨는 “극장의 주 이용자인 10~20대 젊은층이 진의 핵심 소구층에 해당하고 일정한 공간을 활용해 비주얼한 표현이 가능하다는 메리트로 극장 래핑광고를 진행했다”면서 “특정한 공간을 하나의 브랜드 이미지를 꾸며 극장을 찾은 이들에게 친근감과 함께 확실한 임팩트를 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CGV 측이나 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반응도 기대 이상으로 좋게 나오고 있다는 전언이다.
특히 극장 내부공간의 특성상 보다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했던 CGV용산의 경우 극장 초입부터 휴식공간, 엘리베이터 벽면 등을 다양하게 광고면으로 활용하고 있어 임팩트가 뛰어나다. CGV용산은 총 200㎡, 강변은 100㎡를 광고면으로 표출하고 있다.

캘빈 클라인은 한편 극장 래핑광고 이외에 중앙버스쉘터 300면에 9월 한달간 광고를 게첨하는 등 하반기를 맞아 대대적인 옥외광고 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정은 기자
제작노트
☞광고대행사 : LG애드
☞매체사 : 시선SP
(02-2123-9923)
☞제작업체 : 한화미
(02-358-7692)
☞출력장비 : 뷰텍
☞출력소재 : LG화학 솔벤트PVC필름(방염 인증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