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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태평양, 에뛰드하우스 코엑스점 이색광고 ‘눈길’
사이버트리 활용한 브랜드광고, ‘효과 GOOD~’

태평양이 ‘에뛰드하우스’브랜드 홍보의 일환으로 작년 12월부터 코엑스몰에 사이버트리를 활용한 이색 광고를 선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이색 광고는 LCD모니터 6대와 초박형 와이드컬러 4기, 제품전시대 5개의 광고면을 모두 활용해 ‘에뛰드하우스’ 브랜드를 표출, 광고 효과 극대화를 겨냥한 것.
특히 사이버트리 주변을 LED조명을 적용한 별모형으로 장식, 주목도를 높였다.
태평양은 차별성이 돋보이도록 제작하는데 중점을 둔 이 사이버트리 광고물을 통해 신제품 홍보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
에뛰드하우스 광고 담당 박재범 대리는 “주변에 화장품 매장들이 많아 적극적인 홍보가 절실하다고 판단해 설치하게 된 것”이라며 “높은 주목도를 가짐과 동시에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이버트리는 상당히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매장 바로 앞 사이버트리를 선택한 것도 큰 장점 중 하나. 귀엽고 깜찍함을 살린 매장 컨셉에 맞춰 핑크색위주로 제작된 광고물이 매장과 어우러지면서 큰 시너지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세양커뮤니케이션 박석곤 차장은 “경제가 어려워지면 제일 먼저 삭감당하는 것이 광고비이기 때문에 차별성과 경쟁력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며 “사이버트리 디자인까지 제안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통해 매체사인 우리가 제작·시공은 물론 광고대행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다.
홍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