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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호> '이런 옥외광고가 있어 세상이 즐겁다'

l 호 l 2006-02-1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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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옥외광고가 있어 세상이 즐겁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두고두고 기억되는 옥외광고들
 
 광고의 홍수시대. 이제 소비자들은 웬만큼 튀지 않아서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그러나 쉴새 없이 쏟아지는 광고의 홍수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광고는 분명 있다.
최근 들어 매체특성을 살린 기발한 아이디어와 메시지로 눈길을 끄는 해외의 옥외광고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새삼 인기를 끌고 있다.
틀에 박힌 고정 관념을 깬, 상상을 초월하는 옥외광고는 ‘아하!’하고 무릎을 치게 만들기도, 예상치 못한 웃음을 유발하기도 한다.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옥외광고. 옥외매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동시에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준 해외의 사례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주사제 광고=지하철 의자 옆 플라스틱 투명판의 절묘한 위치에 주사바늘 모양을 프린트해 붙였다. 기댄 사람의 엉덩이에, 앉은 사람의 어깨에 주사를 놓는 것처럼 보이게 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소니 PSP 광고= ‘PSP에 사로잡히다’는 광고 컨셉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PSP에 정신 팔려 나무에 부딪히지 말라는 PSP유저들을 위한 배려.
 
 



건전지 광고= 건전지로 작동하는 에스컬레이터?
듀라셀의 건전지 광고로 ‘강하고 오래가는’ 건전지의 제품 컨셉을 간결하고 임팩트있게 전달하고 있다.
 
 



코닥 필름광고= 미국 캘리포니아에 설치된 코닥의 입체 빌보드. ‘컬러의 생생함이 흘러내린다’는 카피의 광고. 너무도 생생해 화면 밖으로 넘쳐 나온 컬러(?)를 청소하는 아줌마의 뒷모습이 익살스럽다.
 
 



자동차 광고= 독일의 한 자동차회사가 공사현장의 펜스를 멋진 광고판으로 탈바꿈시켰다. 
화면 속의 남자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펜스 위에 매달려 있는 자동차를 가리키며 “내 차 한번 봐 주세요”라고 얘기하고 있다. 자동차에 눈길이 안 갈래야 안 갈수 없다.
 
 



비듬방지 샴푸 광고= 바닥에 떨어진 하얀 가루의 정체는? 다름 아닌 비듬이다. 비듬방지 샴푸 광고로, 머리카락 아래 비듬이 잔뜩 떨어져 있는 것처럼 표현해 샴푸의 비듬방지 효과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