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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호> 엔씨소프트, 이색 3D바닥광고 설치

l 호 l 2006-04-13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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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으로 빠져봅시다~”



     엔씨소프트, 이색 3D바닥광고 설치
 
 
  



 게임업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시티 오브 히어로’의 ‘3D 바닥화 광고’를 선보이는 등 대규모 프로모션을 실시해 화제다.
이 바닥광고는 생생한 입체감을 살릴 수 있는 ‘3D(입체)벽화’ 기법을 바닥에 도입한 것으로 10~20대 초반의 유동인구가 주로 몰리는 2호선 삼성역, CGV 강변, 용산, 상암점에 각각 설치됐다.
바닥을 뚫고 나온 주먹을 표현한 것과 게임의 주인공들이 날아오르는 듯한 ‘시티오브히어로’그래픽 3D실사출력물 2기가 설치, 행인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 이색 ‘바닥화 광고’는 착시효과를 이용한 것으로 특히 사진을 찍으면 생생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크기는 전자의 경우 가로, 세로 4m, 후자는 2×4m 크기로 제작됐으며 제작 및 시공은 이다커뮤니케이션이 맡았다.
엔씨소프트 홍보팀 관계자는 “직접 광고보다 간접적 PR방식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젊은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위주로 이색 광고를 집행, 전략적 이슈화를 노렸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신촌, 명동, 대학로, 강남역 등 주요 번화가에도 똑같은 이미지의 3D매트를 임시로 설치하는 게릴라 퍼포먼스를 병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바닥화 광고는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될 예정이다. 
 
홍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