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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의 일본 옥외광고 엿보기 - ④ 명품쇼핑 1번지 긴자
개성 넘치는 건물과 화려한 옥외광고가 있어 눈이 즐거운 곳
도쿄 명품쇼핑의 중심지 긴자.
빼곡히 들어선 유명 백화점과 브랜드샵 그리고 네온사인과 LED로 무장한 현란한 옥외광고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굳이 비싼 명품구두나 가방을 사지 않아도 개성 넘치는 건물과 익스테리어, 가지각색의 옥외광고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곳, 그곳의 거리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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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건물을 신축중이다. 공사현장의 가림막을 멋지게 꾸며놓았다.
2.밀크 캬라멜과 유명 캐릭터 페코짱으로 유명한 일본 후지야의 대형 네온사인이 긴자의 밤거리를 현란하게 물들이고 있다.
3.화려한 긴자의 뒷골목 풍경. 긴자 뒷골목은 음식점, 바, 카바레 등이 밀집한 유흥가로 일렬로 길게 늘어선 돌출간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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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디올 긴자는 크리스찬 디올 탄생의 100주년에 맞춰 오픈한 매장. 펀칭 메탈로 마감한 외벽이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2.마츠다카야 백화점의 현란한 조명과 모노톤의 구찌 매장이 대조를 이룬다.
3.퐁피두 미술관 설계로 유명한 렌조 피아노의 에르메스 도쿄 긴자 매장. 건물 전체가 유리블록으로 설계돼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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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계 최대 이동통신업체 보다폰의 화려한 네온사인부터 카시오의 대형시계까지 긴자 거리는 옥외광고 전시장을 방불케 한다.
2.첨단 느낌의 실버 메탈릭 컬러가 인상적인 애플 스토어. 옥상 빌보드도 건물 이미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3.일본의 유명 건축가 아오키 준이 설계한 긴자의 루이비통 매장.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에 이르는 거대한 매장으로, 모노그램을 형상화한 독특한 외관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