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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LED로 만든 세계 최초의 환경시계 탄생
총 2,944개 LED사용으로 주목성 높여 ‘호평’

▶ 소공동 롯데백화점에 설치된‘환경시계’에는 총 2,944개의 LED가 사용됐다.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관과 에비뉴엘 사이에 3M 높이의 LED 환경시계가 설치됐다.
교토의정서 발효 1주년을 기념해 환경재단과 롯데백화점이 함께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는 차원에서 제작해 전시한 것.
천연기념물 205호 저어새를 테마로 환경시간을 시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일반 아날로그 시계를 이용해 만들어진 이 이색 환경시계의 제작은 우리나라 유명 설치미술가인 임옥상 선생 미술연구소가 맡았다.
오전 9시, 12시, 오후6시에는 저어새가 날갯짓을 하도록 제작, 주목도도 크게 높였다. 임옥상미술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총 2,944개의 LED를 사용한 세계 최초의 환경시계”라면서 “수명이 11만 시간으로 길고 밤과 낮 상관없이 빛을 발한다는 장점 때문에 LED를 사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