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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호> 코카콜라, 월드컵 응원열차 운행 '눈길'

l 호 l 2006-06-1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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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콜라, 월드컵 응원열차 운행 ‘눈길’
 
강남역에는 브랜드 스테이션 조성
 

 
 

사진 1_  승객들이 선수들에게 직접 응원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한 A형 광고가 눈길을 끈다.
사진 2_  코카콜라가 지하철 2호선 1편성을 월드컵응원 열차로 꾸며 눈길을 끈다.
사진 3_  강남역에 조성된 코카콜라 브랜드 스테이션.



월드컵과 관련한 굵직한 옥외광고 집행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코카콜라가 한국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월드컵 응원 열차’를 운행, 눈길을 끌고 있다.
코카콜라는 지하철 2호선 1편성 10량 전체를 월드컵 테마로 꾸민 ‘월드컵 응원열차’를 지난 5월 둘째 주부터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드컵 응원열차는 외부광고를 비롯해 S형(천정걸이형), B형(선반 모서리형), A형(액자형) 등 전동차의 모든 광고매체를 총동원하고 있다.
‘월드컵을 응원하는 순간에는 어디에서나 코카콜라가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월드컵응원 열차를 운행하게 됐다는 게 코카콜라 측의 설명.
홍명보 코치를 모델로 한 TVCM과 연계한 다양한 이미지를 표출하고 있는데, 특히 승객들이 선수들에게 직접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된 출입문 좌우의 A형 광고가 눈길을 끈다.
코카콜라는 길거리 응원의 메카가 될 시청 일대를 지나는 2호선에 월드컵응원 열차를 운행하는 것과 동시에 또 다른 응원전의 거점이 될 2호선 강남역에는 브랜드 스테이션을 조성했다. 4개의 승강장 계단에 래핑광고와 와이드컬러 광고 등을 표출하고 있다.
코카콜라 마케팅팀 김희영 부장은 “‘어디에서나 코카콜라가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버스, 쉘터, 지하철 등 지상과 지하를 아우르는 옥외광고 집행에 역점을 뒀다”며 “응원전의 중심이 될 시청역과 강남역에 집중적으로 브랜드 노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