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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대한항공 본사 건물에 월드컵 응원 래핑광고 등장
미성애드 출력작업… 가로 17m, 세로 34m 크기

(사진)대한항공 본사 A동과 C동에 내걸린 가로 17m, 세로 34m 크기의 월드컵응원 래핑광고.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건물 외벽에 월드컵 응원문구가 담긴 래핑광고가 선을 보였다.
월드컵 관련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한항공이 옥외마케팅의 일환으로 건물외벽에 한국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대형 광고물을 게첨한 것. A동과 C동에 각각 가로 17m, 세로 34m 크기의 광고물이 내걸렸다.
마치 축구공이 건물을 뚫고 들어간 것처럼 표현한 시각적 연출과 강렬한 붉은색이 시선을 잡아끈다.
이번 출력작업을 진행한 곳은 안산에 소재한 출력전문업체 미성애드(대표 조법상).
출력장비는 재현테크의 3.2m폭 대형솔벤트장비 ‘엑스플로라’를 사용했으며, 소재는 맥택과 에이버리 소재가 쓰였다. 실사출력 전문업체인 만큼 출력업무 자체는 수월한 편이었지만 시간이 촉박하게 일이 주어져 납기일을 맞추는데 애로점을 겪었다고.
이 회사 조법상 사장은 “출력에 사용한 장비가 속도경쟁력이 있는 장비여서 그나마 수월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이틀 동안 장비를 풀가동해 총 1,200㎡에 달하는 물량을 무리 없이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본사 빌딩을 비롯해 서소문 빌딩, 인천 화물청사에 월드컵 응원문구를 담은 옥외광고를 게시했다.
이정은 기자
제작노트
▶광고주 : 대한항공
▶기획사 : 동호TS
▶출력업체 : 미성애드 (031-419-8326)
▶출력장비 : 재현테크 엑스플로라(YF-8320LQ)
▶출력소재 : 맥택, 에이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