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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호> [이정은 기자의 유럽광고물 엿보기 - (4) 오스트리아 빈] 유럽 특유의 깔끔하고 소박한 광고문화 '눈길'

l 호 l 2006-09-16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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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의 유럽광고물 엿보기 -  ④ 오스트리아 빈
 
유럽 특유의 깔끔하고 소박한 광고문화 ‘눈길’
 
도시미관과의 자연스러운 조화
 
지난호에 이어 이번호에서는 오스트리아 빈의 다양한 옥외매체를 살펴보는 지면을 마련했다.
버스, 지하철 등 교통시설이용광고물부터 건물 래핑광고까지 화려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소박한 광고문화를 들여다 본다.
 
 
(사진1)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대여해 주는 자전거를 광고판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진2) 빈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인 트램에는 외벽과 상단에 작은 사이즈의 광고판이 부착돼 있다.
 
 

(사진3) 오스트리아 기차 ‘Oebb’가 역사 외벽과 엘리베이터, 열차 등에 게첨한 자체광고. ‘29유로부터’라는 타이틀로 유럽 전역을 저렴한 가격에 아우르는 Oebb의 장점을 어필하고 있다.
 
 
(사진4) 지하철 역사의 풍경. 빈 최고의 번화가인 케른트너 거리와 연결되는 슈테판프라자역(왼쪽)에는 여느 역사보다 많은 광고물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사진5) 도심 곳곳에서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지주형 광고탑. 깔끔한 도시풍경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6) 빈 남역 근처의 건물 외벽에 대형광고물이 붙어있다. 빈에서는 이 정도의 규모감을 갖는 광고물이 흔하지 않은 편.
 
  
(사진7) 버스쉘터에는 벽면 전체를 활용한 비교적 규모감 있는 광고가 표출되고 있다. 사진은 고용지원센터가 여성의 취업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광고.
(사진8) 공사현장의 가림막에는 일정한 규격에 맞춰 상업광고가 게첨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