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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호> '크리스마스 사인'

l 호 l 2006-12-29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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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화려한 장식으로 고객발길 유혹
 
크리스마스가 왔음을 가장 먼저 알리는 것은 거리의 사인이다. 12월이 되면 사인들은 화려한 드레스로 몸단장을 하고 지나가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백화점이나 쇼핑몰 등 대형매장이나 소형로드매장들은 앞다퉈 화려한 조명과 장식으로 수놓은 사인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화려한 모습으로 지나가는 이의 눈길과 발길마저도 사로잡는 거리의 크리스마스 사인. 경쟁적으로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봤다.



이승희 기자
 
 
 여성 의류 매장 투미. 20대 여성이 타깃인 투미는 사인의 컨셉에 맞게 핑크빛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백화점에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찾아 왔다. 롯데 영플라자(왼쪽)와 신세계 백화점(오른쪽)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쇼퍼들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신발 전문점 버팔로. 브랜드명 자체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만들어 브랜드명을  한번 더 각인시켜 주고 있다(왼쪽). 시계와 액세서리 전문점 로이드. 주로 선물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을 취급하고 있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컨셉으로 지나가는 이들을 유혹한다. 매장은 선물박스를, 리본은 선물포장의 리본을 연상케 하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오른쪽).
 
 
   던킨 도너츠 명동점. 커피와 도너츠의 형상을 전구와 구슬로 장식, 지나가는 이들에게 커피와 도너츠를 생각나게 하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화려하면서도 앙증맞다.
 
 화장품 브랜드숍 바닐라코. 하얀색 바탕 위에 별모양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심플하면서도 강렬하다. 핑크빛으로 여심을 설레게 한다.
 
 
 
신발 전문 멀티숍인 ABC 마트. 수많은 전구로 사인을 장식,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간판의 글씨가 평소보다 더욱 선명하고 뚜렷해 보인다(왼쪽). 화장품 브랜드숍 이니스프리. 건물 정면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연하장을 연상케 한다(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