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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호> 인테리어 소재 백페인트글라스가 사인으로 ‘쏙~’

l 호 l 2007-02-0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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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택·매끈한 재질감으로 고급스럽고 산뜻한 이미지 전달
 
고급스럽고 깔끔한 분위기를 살리는 최적의 인테리어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백페인트글라스(Back Paint Glass)’가 사인의 소재로 등장해 거리를 반짝 반짝 빛내고 있다.  백페인트글라스는 유리 후면에 컬러를 입히고 열처리를 통해 컬러를 유리에 밀착시킨 기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일명 ‘착색유리’라고 불리고 있다.

이 소재는 본연의 반짝이는 느낌으로 주변의 사인과 차별화가 가능하고 원색부터 파스텔까지 색상도 다양해 사인에 컬러 포인트를 주기에 적합해 사인에 새로운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주간에는 태양, 야간에는 조명을 통해 뛰어난 광택감과 매끈한 재질감을 선사해 고급스럽고 산뜻한 간판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는 백페인트글라스 간판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승희 기자
 
  
 
   홍대의 의류매장 ‘킹스로드’(위)와 논현동의 네일숍 ‘로즈네일’(아래)의 간판 모습.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레드컬러가 백페인트글라스에 접목돼 세련되고 모던한 매장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주 고객층이 여성인 점을 감안한 컬러와 소재선택이 돋보인다. 두 매장 모두 간판에 간접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는 은은한 컬러감으로 백페인트글라스가 선사하는 또 다른 멋을 느낄 수 있다.
 
 논현동의 속옷전문점 ‘파리스’ 간판모습. 바이올렛컬러와 백페인트글라스가 만나 모던한 멋을 자아내고 있다.  
 
 


 소재가 선사하는 멋스러움과 고급스러움으로 인해 의류매장의 백페인트글라스 간판 선호경향은 더욱 두드러진다. 목동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의류매장 ‘모조에스핀’과 ‘GV2’의 매장전경. 두 매장 모두 간판에 화이트 백페인트글라스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과 동시에 깨끗한 느낌까지 전달하고 있어 고객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홍대에 위치한 퓨전주먹밥 전문점 ‘파티볼’(왼쪽)과 분식점 ‘미스터밥’(오른쪽)의 간판모습. 식욕을 자극하는 색상중의 하나인 오렌지컬러를 사용해 고객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으며 백페인트글라스를 사용함으로써 깔끔한 음식점이라는 이미지를 부여하고 있다. 소재에서 오는 고급스러움과 깔끔함, 오렌지컬러가 주는 아기자기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이 잘 어우러졌다.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극대화되는 블랙 백페인트글라스 간판. 논현동 헤어숍 ‘스타스’(위)와 강남역 부근 남성전문 의류브랜드 ‘지오지아’(아래) 매장의 모습.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데 주로 사용되는 블랙컬러와 백페인트글라스가 만나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


    파스텔톤의 백페인트글라스를 사용한 목동로데오거리의 의류매장 ‘칼리아’의 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