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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호> 나이키, 코엑스몰에 ‘나이키프로 존(Zone)’ 설치

l 호 l 2007-01-10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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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샵 디스플레이의 결합… 홍보효과 톡톡
 

코엑스몰 내 메가박스 앞에 설치된 ‘나이키프로 존’. 대형 그래픽 이미지와 차별화된 디스플레이로 눈길을 끈다.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OOH광고 전략으로 유명한 나이키가 이번에는 코엑스몰에 ‘나이키프로 존(Zone)’을 설치해 눈길을 끈다.

나이키는 운동능력을 극대화시켜 주는 기능성 제품인 ‘나이키프로(NikePRO)’의 국내 본격 런칭을 앞두고 지난 12월 중순께 코엑스몰 내 메가박스 앞에 홍보관의 성격을 띠는 ‘나이키프로 존’을 꾸몄다.

나이키프로는 신체 부위의 움직임에 따라 근육을 잡아주고 통풍과 수분관리를 도와줘 경기력 및 운동효과를 극대화시키는 피부밀착형 기능성 의류.


이번 광고를 기획한 금강오길비 기획 2팀 신진아 부국장은 “나이키프로는 전문 운동선수는 물론 운동을 즐기는 일반인까지를 타깃으로 하는 제품인데, 아직까지는 생소한 제품 라인인 만큼 소비자들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코엑스몰에 이같은 브랜드 존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나이키프로 존은 광고와 샵 디스플레이가 결합된 형태로 특히 유명 스포츠 스타의 이미지를 다양하게 차용하고 있어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축구선수 호나우지뉴, 웨인 루니, 설기현을 비롯해 테니스선수 라파엘 나달과 로저 페더러,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 등 유명 스포츠 스타의 대형 이미지를 표출함으로써 운동효과를 배가시켜주는 제품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 제고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정중앙에는 실제 제품을 전시, 소개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신 부국장은 “나이키프로 브랜드 존은 광고와 샵 디스플레이가 결합된 형태인 만큼 제품과 광고적인 메시지를 조화롭게 융합시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나이키 디스플레이팀과의 코웍을 통해 전체적인 이미지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 광고주 : 나이키   

  ▲ 광고대행사 : 금강오길비

 
 


존의 정중앙에는 실제 제품을 디스플레이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4개의 기둥면에는 유명 스포츠 스타의 대형 이미지가 표출돼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