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
날씨 불러오는 중...
Echo

Weekly Updates

뉴스레터 신청하기

매주 보내는 뉴스레터로 편하게 받아보세요.

<제116호> 영어마을 사인 엿보기 - 서울 수유 영어마을

l 호 l 2007-01-10 l
Copy Link

 
이국적 분위기와 편안한 학습 분위기 조성에 역점


그래픽 이미지·실내사인 등… 각각의 공간을 특색있게
 
최근 자녀의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에 직접 나가지 않아도 영어권 국가를 체험할 수 있는 형식을 갖춰 놓은 영어마을이 지역마다 속속 생겨나고 있다. 영어마을의 등장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인데, 이에 따라 영어마을의 사인물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영어마을에는 외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식당, 극장이나 요리 체험실 등이 있는데 각각의 테마에 맞는 영어학습을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래픽 이미지와 각종 실내사인은 각각의 테마에 맞춘 공간을 특색있게 꾸미는데 필수적인 요소.

이국적인 분위기 조성과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편안하게 학습에 임할 수 있도록 유도한 배려가 돋보이는 서울 수유 영어마을의 사인시스템을 들여다봤다.



이승희 기자               (자료제공: 제이 앤 애드)
 
 음식점에서의 회화를 익힐 수 있는 공간. 패스트푸드점 컨셉에 맞춰 라이트패널로 제작된 메뉴판.
 

 이국적이면서 아늑한 느낌을 주는 영어마을의 내부전경.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벽면에는 다양한 형태의 포스터를 붙여 재미를 줬다. 지명수배 그림과 금연 포스터가 재치있다.
 
   옐로우 바탕으로 외교관과 경찰의 단어의 주목도를 높인 사인.(왼쪽) 미국식 공중전화를 그대로 표현했다.(오른쪽)  
 
 영어마을 곳곳에 설치된 안내유도사인. 교통안내표지판에 많이 쓰이는 녹색바탕 위에 미국식으로 ‘스트리트’와 ‘애비뉴’를 써넣었다.  
 
 

다양한 그래픽 이미지들이 재현된 공간에 현실감을 부여한다.
 
  

 각종 사인물과 포스터로 꾸며져 실제 극장과 거의 흡사한 분위기를 풍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