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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포스터 비주얼 중심의 영화광고에서 탈피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의 버스광고는 인도면의 파격적인 문구와 차도면의 본 포스터 비주얼이 어우러져 영화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키고 있다.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이 파격적인 문구와 비주얼의 버스광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지난 3월 중순께부터 서울시내 주요도심에 등장한 극락도 살인사건의 버스광고는 영화 포스터 비주얼이 주를 이뤘던 기존의 버스광고와 다른 시도를 했다.
‘박해일, 연속 살인 사건에 휘말리다’라는 문구만 적힌 면과 깨진 유리창 너머를 바라보는 박해일의 본 포스터 비주얼로 된 다른 면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 특히 검정색 배경에 대비되는 붉은 글씨로 제목만큼이나 강렬한 인상을 주는 ‘박해일, 연속 살인 사건에 휘말리다’는 문구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키고 있다.
파격적인 형식의 버스광고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미스터리 추리극 ‘극락도 살인사건’은 4월 12일 개봉을 확정짓고 관객들과 만날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