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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호> 파벽돌 타일과 사인의 하모니…

l 호 l 2007-03-1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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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벽돌 타일과 사인의 하모니… 개성있는 익스테리어 연출


내추럴하고 편안한 느낌… 스카시·채널 등 레터사인의 입체감 부각
 
 
파벽돌이 익스테리어의 소재로 등장하면서 채널이나 스카시 등 레터사인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차별화된 매장분위기 연출에 탁월한 효과를 내고 있다.  파벽돌이란 집을 허물 때 생기는 낡은 벽돌을 이르는 말인데 최근에는 인조석의 한 종류로 석분과 모래, 시멘트에 경량골재와 무기질 안료 등을 혼합해 다양한 형태와 색상으로 성형하여 제품화한 것을 말한다. 제품화된 파벽돌은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용도에 맞게 벽돌의 모양만 본 따 슬림한 타일형태로 나온 것이 보통이다.  이 소재는 인테리어나 주택외관의 고풍스러우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 연출을 위해 많이 쓰이다가 최근 들어 사인이 채널화, 입체화되자 상업 매장의 익스테리어로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파벽돌은 판류형 사인보다 레터사인에 더 어울리며 사인의 입체감을 부각시키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익스테리어의 새로운 영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파벽돌과 레터사인의 자연스러운 매치를 카메라에 담아봤다. 
 
  여성의류 전문점 ‘엠핀’. 매장외부의 파벽돌타일과 방부목의 컬러 조화가 자연스러운 멋을 살린다. 또한 사인부의 스카시문자가 파벽돌과 자연스럽게 매치되고 있다. 
 
    화장품 전문점 ‘스킨푸드’. 파벽돌과 옐로 컬러의 돌출간판이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성의류 전문점 ‘룩’. 화이트 컬러 파벽돌을 이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멋이 느껴진다. 다양한 컬러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파벽돌의 장점이기도 하다.
 
   여성의류 전문점 ‘CF’. 파벽돌의 낡은 느낌을 살려 고풍스러운 멋을 강조했다. 스카시문자의 브라운컬러가 파벽돌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화장품 전문점 ‘이니스프리’. 브랜드가 표방하는 자연의 이미지를 그레이 컬러의 파벽돌과 그린컬러 채널의 결합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화장품 전문점 ‘뷰티크레디트’. 파벽돌로 이뤄진 외벽이 마치 벽돌을 직접 쌓아 올린 듯한 웅장한 느낌을 준다. 파벽돌 외벽이 블랙 스카시 문자와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
 
   우동전문점 ‘우동천’. 매장사인의 배경부를 브라운계열의 파벽돌로 장식하고 중간중간 다크브라운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화이트나 그린컬러의 스카시문자와도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누들전문점 ‘엔즐’. 파벽돌과 그린, 옐로 컬러 채널의 조화가 재미를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