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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호>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LED조명으로 명품관 이미지 강조

l 호 l 2007-03-1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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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 창문에 LED바 설치… 은은하고 고급스러움 더해 품격 상승

 때에 따라 컨셉트에 맞는 컬러변화 통해 다양한 조명 연출 가능

 

 
최근 재단장을 마친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이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LED조명 연출로 명품관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이 확실한 명품관의 이미지로 거듭났다.


최근 장기간의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치고 정상급 명품을 아우르는 초대형 백화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에서 건물 외관 창문에 LED를 설치, 은은한 조명 연출로 고품격 이미지를 강조하고 나선 것. 


건물 외관의 벽면이 아닌 특별히 창문에 조명 연출을 했는데 본관 프로젝트를 담당한 신세계백화점 건설팀 신동운 과장은 “창문이 건물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디스플레이 수단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풍스러운 건축양식과 조화를 이루고 고급스러움을 나타내기 위한 조명 표현에 신경 썼다고.

현재는 골드와 그린 컬러가 섞인 오묘한 색상을 연출하고 있는데 컬러변화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해 특별한 행사시에는 컨셉트에 맞는 조명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각 유리창마다 양쪽 창문 틀 내부에 LED바를 삽입해 빛을 쏴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태일전기에서 공사를 맡았고 외국 브랜드 ‘보슬로’의 LED제품을 적용했다. 신동운 과장은 “유지보수 및 관리를 고려해 온도에 민감하지 않으면서도 방수성이 좋은 ‘보슬로’ 제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전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