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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호> 디피갤러리

l 호 l 2007-06-0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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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맞아 서울광장에 ‘다보탑 등(燈)’ 설치


20m 높이… 화려한 색감과 디테일 자랑

공기주입식 조형물 전문업체 ‘에이비알’ 제작

 
 
       ‘다보탑 등’이 서울광장의 밤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수원 경기도청 앞에 설치된 ‘석가탑 등’은 화려한 색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 국보인 다보탑을 형상화한 20m 높이의 탑등이 설치됐다.

지난 5월 9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서울광장을 밝히고 있는 이 ‘나눔과 화합의 등’은 가장 한국적인 탑이라 불리는 불국사 다보탑을 형상화했으며, 그 위에 전통 단청문양을 입혀 높이 20m 크기로 제작됐다. 이 등은 크기도 크기지만 내부 등을 밝혔을 때 살아나는 화려한 색감과 꼼꼼한 디테일 표현으로 시청을 찾는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등을 제작한 곳은 공기주입식 조형물 전문업체 에이비알(ABR). 에이비알은 공기주입식 조형물 제작분야에서만 15년째 업력을 다져온 업체로, 해당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에이비알은 서울시청앞 ‘다보탑 등’ 이외에도 삼성동 코엑스 앞, 수원 경기도청 앞 등 총 4곳에 설치된 부처님 오신날 기념 ‘등(燈)’을 제작·설치하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원단으로 제작한 조형물을 설치하고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바람을 주입시켜 모양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원단에 프린트된 문양은 태일시스템의 디지털날염기 ‘폴라리스’로 출력해 제작했다.

이 회사 강동우 전무는 “에이비알은 다수의 특허기술과 오랫동안 쌓은 노하우로 공기주입식 조형물 제작에서 특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작업에서 특이할만한 점은 디지털 날염기를 활용해 과거 일반적인 출력기를 사용했을 때보다 색감과 발색이 월등히 개선됐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제작업체 : 에이비알 (031-766-2994)

☞출력장비 : 태일시스템 ‘폴라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