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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호> ② 적법하지만 가로환경을 해치는 간판들

l 호 l 2007-06-0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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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과 어울리지 않는 간판이 도시미관 저해 . 
주변환경 고려해 각 업소 특성에 맞게 달아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가꾸려는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지자체들의 간판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좋은 간판 만들기’란 코너를 신설, 거리를 아름답게 하는 간판을 비롯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희진 기자

 
간판을 달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 건물과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점을 간과하면 적법하더라도 가로환경을 해치는 간판들이 난립하게 된다. 다음의 경우는 법에 저촉되지는 않지만 바람직하지 못한 사례들이다.


(참고자료 : 행자부 ‘거리를 아름답게 하는 간판,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가이드 북)
 
    가로형 간판은 적법하게 설치돼 있으나, 서체가 너무 크고 세련되지 못해 미관상 좋지 않다.
 
   간판과 서체가 모두 커서 보기에 부담을 준다.
 
   건물 측면에 1개의 간판을 표시하는것이 적법 하더라도 주변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거리를 어지럽게 하는 전형적인 간판 사례.
 
    비속어를 사용하는 것은 청소년에게 유해한 영향을 끼치는 등 바람직하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