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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호> 아시아나항공, 대장금호 2호기 띄웠다

l 호 l 2007-04-2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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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하네다 구간 항공기 동체에 래핑
 
 
아시아나항공이 대장금호 2호기를 띄웠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5월 아시아 각지에서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MBC 인기 드라마 ‘대장금’의 이미지를 담은 래핑 항공기를 선보인데 이어 이달 초 김포와 하네다 공항을 오가는 구간에 대장금의 주인공 이영애의 사진으로 동체를 장식한 항공기를 또 다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한류문화 콘텐츠와 항공 산업의 접목을 통해 아시아에서 불고 있는 한류열풍을 이어가면서 일본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같은 래핑 항공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기 래핑작업은 서울SP에서 맡았다. 서울SP 정희권 차장은 “항공기 래핑은 동체 높이가 높고 고도로 비행하는 항공기의 특성으로 출력물을 시공하는데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 작업”이라며 “지난해 월드컵 래핑 항공기, 대장금 항공기를 제작한 경험이 있어 이번 작업도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총 래핑면적은 60㎡로 지난해 선보인 대장금 1호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주얼이 작게 표현됐는데, 이는 아시아나항공의 새로운 동체 디자인을 살리는 쪽으로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기 때문. 꼬리날개 부분에 들어간 색동의 형상과 래핑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대장금호 2호기는 4월 16일 첫 비행을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한류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은 기자
 
제작노트

▲출력·시공업체 : 서울SP

▲출력장비 : 스카치프린트 2000

▲출력소재 : 3M VS 7704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김포와 하네다 공항을 오가는 구간에 대장금의 주인공 이영애의 사진으로 동체를 장식한 ‘대장금호 2호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