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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2호> 디피갤러리

l 호 l 2007-04-1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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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여의나루역은 지금 ‘벚꽃세상’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맞춰 벚꽃 이미지로 역사 래핑

래핑광고의 진화… 상업성 최대한 배제하고 공익성 우선

 

   서울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여의도 벚꽃축제를 맞아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 이미지의 래핑광고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상업을 최대한 배제한 대신 공익성을 우선시한 시도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는 벚꽃 이미지와 함께 삼성전자 \'파브 보르도풀HD\' 광고가 표출되고 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은 지금 벚꽃세상이다.


서울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여의도 벚꽃축제를 맞아 윤중로로 통하는 길목인 2개 역사에 벚꽃의 이미지를 담은 래핑광고가 등장해 축제기분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는 것.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승객 수송수요 창출 및 역사 환경개선의 일환으로 영등포구청의 협조를 받아 이같은 역사 래핑광고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래핑광고는 특히 기업의 제품이나 이미지만을 전달했던 기존의 지하철 래핑광고와 달리 상업성을 최대한 배제한 대신 공익성을 우선시 한 시도로 래핑광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여의도역은 삼성전자가, 여의나루역은 CJ홈쇼핑이 스폰서로 참여했는데, 광고 이미지는 벚꽃의 이미지가 주가 되고 중간 중간에 제품 및 CI가 표출되는 형태.


흐드러지게 핀 벚꽃의 이미지는 윤중로로 향하는 시민들에게 벚꽃보다 앞서 축제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면서 역사의 분위기도 한층 화사하게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광고물은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에 각각 500㎡에 걸쳐 게첨됐다. 광고대행사는 한숲기획, 광고물 제작 및 시공은 폴리그래픽에서 담당했다.
 
제작노트


광고주 : 삼성전자, CJ홈쇼핑

광고대행사 : 한숲기획

출력 및 시공 : 폴리그래픽

출력장비 : 뷰텍3360

출력소재 : LG화학 방염필름 ‘비쥬온S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