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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7호> 나무와 사인의 자연스러운 하모니

l 호 l 2007-07-0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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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웰빙’ 이미지 연출에 적합
 
 
나무가 사인의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사회 곳곳에 ‘친환경’, ‘웰빙’의 바람이 불면서 나무를 소재로 한 사인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사인 자체를 나무로 제작하기도 하고, 스카시나 채널 등 사인의 배경 화면으로 이용하기도 하는 등 나무를 사인에 접목하는 시도는 다양하면서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런 경향에 따라 나무사인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제작업체도 생기고 있다. 나무사인은 친환경적이고 사이즈가 작은 것을 추구하는 요즘의 사인트렌드에 적합하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   

나무사인은 친자연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런 경향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나무와 사인의 자연스러운 하모니를 카메라에 담아 봤다.   이승희 기자

 
     나무사인을 돌출간판으로 활용했다. 글씨 부분은 철판을 커팅한 것. 부식된 철은 나무의 색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나무와 함께 사인의 소재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나무에 색상을 입혀 색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사인.
 
   천편일률적인 교회 간판의 이미지를 탈피한 나무사인이 눈길을 끈다. 아기자기한 맛이 느껴진다.
 


(사진) 글자 부분과 화면부 등 사인 전체를 나무를 활용해 제작했다. 글자부분을 흰색으로 도장해 시인성을 부여함과 동시에 단조로움을 방지했다.
 
   나무 현판과 같은 느낌을 주는 주점의 사인. 최근 들어 주점에 나무를 활용한 사인을 설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측면 돌출간판과 전면간판에 나무와 스카시문자를 결합한 사인을 연출했다. 나무를 이용해 매장 사인에 통일감을 부여했다.
 
    나무를 채널사인의 배경으로 활용했다. 진하고 옅은 두가지 색상의 나무 소재를 활용해 단조로움을 배제했다.
 
   나무사인은 오래된 듯한 이미지를 일부러 연출하기 위해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사진의 사인은 오히려 새 것 같은 이미지를 연출해 깔끔함이 돋보인다.
 
 스카시와 나무를 결합한 형태의 사인. 진갈색 나무를 활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부여했다. 나무의 결을 세로로 배열해 마치 마루 바닥을 연상케 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