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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LED와 보석의 화려한 만남… 고급 이미지 극대화
보석 하나마다 백색 LED심어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게
간판 보고 쥬얼리 전문점이란 컨셉트 한 눈에 ‘쏙’
거리에서 펼쳐지는 반짝반짝 보석들의 향연.
화려한 보석들로 빛나는 쥬얼리·시계 전문점 ‘OST’의 간판은 시선을 확 사로잡을 만큼 독특하고 색다르다.
유리 재질의 다이아몬드형 보석 하나하나마다 구멍을 뚫어 도트형 LED를 심었는데 일부는 디밍되면서 불이 켜졌다가 꺼지기를 반복, 마치 별빛이 반짝이면서 빛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호등에 들어가는 백색 LED모듈이 적용됐다.
O, S, T 개별 글자마다 상당한 수의 보석들이 사용됐는데 보석 하나마다 LED를 적용했기 때문에 글자 한 개당 100만원 이상을 호가할 만큼 비싸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간판 프레임은 블랙 컬러의 백페인트글라스 소재를 활용해 세련미를 부여하고 채널문자 형태는 스테인리스스틸로 제작했다.
매장이 가지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와 쥬얼리 전문점이란 컨셉트를 간판에 잘 표현해냈고 하나의 볼거리로 사람들의 눈길을 고정시키는 효과도 내고 있다. 디자인 컨셉트는 OST 측에서 제안하고 한 유명 LED업체가 간판제작·설치에서부터 LED적용까지 총괄 담당했다.
전희진 기자
(사진) 사람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 이색적인 ‘OST’의 간판.
(사진) 다이아몬드형 보석 하나하나마다 구멍을 뚫고 백색 도트형 LED를 심어 빛을 발하게 함으로써 야간에는 화려함이 배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