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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호> 좋은간판만들기 ⑦ 요란하지 않은 간판

l 호 l 2007-09-13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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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수량으로 복잡하지 않게 만들어야 좋은 간판


너무 많고 요란하면 시각적 혼란 조장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가꾸려는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지자체들의 간판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좋은 간판 만들기’ 코너를 신설, 거리를 아름답게 하는 간판을 비롯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좋은 간판은 소박하면서도 친근감을 준다. 
 
    투박한 문자보다 인상적인 사물로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
 
최소의 수량으로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특색있게 만들어야 좋은 간판이라 할 수 있다.

간판이 너무 많거나 요란하면 오히려 시선을 혼란케 하기 때문.


과시형 간판, 시각적 질서가 없는 간판은 고객을 부담스럽게 하고 그 수가 많아질수록 어지러움을 일으킨다. 또한 간판의 불빛이 너무 강하거나 빈번하게 점멸하는 것도 눈을 피곤하게 하는 주범.


‘간판보기’를 강요하는 것은 고객의 마음을 끄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참고자료 : 행자부 ‘거리를 아름답게 하는 간판,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가이드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