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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독창적 디자인이 정보전달성 높이는 ‘키워드’
장식에 치우치기 보다는 정보전달에 충실해야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가꾸려는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지자체들의 간판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좋은 간판 만들기’ 코너를 신설, 거리를 아름답게 하는 간판을 비롯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작은 크기여도 명암대비를 통해 좋은 전달성을 보여주고 있다.
조명효과를 잘 살리면서 상호 전달력을 높이고 있다.
한옥에 어울리는 서체와 크기를 보여주고 있다.
정보전달성이 좋은 간판은 글자체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독창적인 디자인을 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간판의 본래 기능은 장소를 확인시켜 주는 ‘전달성’에 있다. 따라서 전달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야범위를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양손을 몸과 평행하게 펼쳐 앞으로 모으다가 양손이 눈에 감지될 때가 바로 최대 시야범위가 되는데 이러한 이유로 간판은 전혀 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참고자료 : 행자부 ‘거리를 아름답게 하는 간판,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가이드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