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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토속적인 볏짚 소재 눈길 ‘확’ 끌어
개성있는 서체로 간판에 재미 부여
다양한 간판의 소재가 등장하고 있다. 최근 들어 간판의 이색 소재로 자주 등장하고 있는 것은 친자연 소재. 꽃이나 잔디같은 소재는 이미 간판에 많이 적용돼 익숙하지만 볏짚은 아직 생소한 간판 소재다. 묵은김치요리 전문점 이바돔옥아리는 몇 군데의 체인점을 볏짚 간판으로 단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볏짚이 이색적이기도 하지만 토속적인 체인점의 분위기에도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바돔옥아리의 간판은 이색 소재 뿐 아니라 개성있는 간판 서체 적용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옛스러운 느낌이 감도는 서체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간판에 재미를 부여하고 있으며 상호를 강하게 인지시킨다.
이바돔옥아리 관계자는 “묵은김치요리 전문점인만큼 토속적인 이미지를 부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볏짚이라는 이색 소재가 돋보이기도 하지만 묵은김치라는 토속적인 음식의 이미지에도 잘 부합돼 짧은 기간동안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