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sp투데이
(참고자료 : 행자부 ‘거리를 아름답게 하는 간판, 이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가이드 북)
적당한 크기로 건물과 어울려야 좋은 간판
/ 건물의 창과 벽에 기준선 그어 알맞게 표현되도록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가꾸려는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지자체들의 간판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좋은 간판 만들기’ 코너를 신설, 거리를 아름답게 하는 간판을 비롯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형태, 색상의 조화 등 이상적인 파사드를 연출해 건물과 조화되는 간판이 좋은 간판이다.
건물의 조형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크지 않아야 하는데, 건물의 창과 벽에 기준선을 긋고 그 사이에 적당한 크기로 간판이 표현되는 것이 좋다.
사람들의 지각심리는 일반적으로 건물을 먼저 인식한 후 간판을 인지하게 되므로 간판이 너무 크면 건물을 인식하지 못해 시각적 안정감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건물의 ‘파사드’란, 건물의 정면을 뜻하는 말로 출입구 및 창호로 구성돼 있으며 이에 따라 세로기준선과 가로기준선이 정해지게 된다. 이를 ‘모듈(Module)’이라고 하는데 간판은 모듈선, 즉 파사드의 기준선 사이에 위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성있는 그림이 강한 인상을 준다.
건물 파사드의 손상을 우려해 별도의 구조물로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