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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호> 포토뉴스- 홍대 레종 담배 편의점

l 호 l 2007-08-0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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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개방적인 홍대 이미지 닮은 간판 이색 ‘눈길’


담배 ‘레종’의 고양이 캐릭터 ‘깜빡 깜빡’

컬러유리로 파사드 처리해 고급스러움 UP

 
 
(사진) 홍대 레종 담배 편의점 간판이 개성있는 연출로 시선을 모은다. 고양이 캐릭터 디밍 및 할로겐 조명 on-off 연출이 높은 시인성을 부여하고 있다.
 
 
개성적이고 개방적인 홍대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닮은 간판이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홍대에 위치한 레종 담배 편의점 간판이 바로 그것. 이 점포는 레종 담배만을 판매하는 곳으로 야간에 클럽인구를 타깃으로 해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클럽의 피크타임인 밤12~오전2시 사이에 손님이 가장 많다. 따라서 간판의 강렬한 야간 이미지를 심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파사드식 간판을 제작했으며 레종 담배 컬러에 맞는 블루 컬러를 적용했다. 또한 컬러유리로 마감을 처리해 광택을 가미해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레종의 고양이 캐릭터. 고양이 캐릭터 이미지가 간판에 부분적으로 적용돼 나타났다 사라지는 디밍을 연출하고 있다.
 
이는 고양이 캐릭터 뒷면에 LED조명을 접목해 디밍효과를 준 것. 또한 할로겐 램프를 타일형태의 면구성에 지그재그식으로 배열해 적용했다. 균일한 광속을 유지하며 집중 조도가 뛰어난 할로겐 램프의 특성이 잘 반영됐다. 또한 할로겐 램프에 on-off 효과를 줘 마치 무대의 스포트라이트가 이목을 끌듯 시선집중효과가 뛰어나다.


홍대의 레종 담배편의점은 점포의 평수가 작고 주변 환경이 깨끗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돋보이는 명품 매장 이미지로 높은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시공업체는 티에스하비.


이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