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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3호> 영화‘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귀성객 마케팅 눈길

l 호 l 2007-10-0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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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으로 고속터미널에 대형 현수막 설치
 
 
영화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가 추석 시즌 개봉에 맞춘 귀성객 마케팅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화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는 전 연령층이 공감하는‘어머니’라는 소재를 감성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추석을 맞아 귀경길에 오르는 이들로 붐비는 고속터미널에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영화에서 어머니 역할을 맡은 한혜숙의 인자한 미소와 부드러운 손짓 위로 새겨진 ‘추석에 어머니 보러 가자!’라는 카피가 추석을 맞아 고향에 내려가는 귀성객들의 발걸음을 더욱 재촉하게 한다.


고속터미널에 부착된 대형 현수막은 영화 개봉과 추석 시즌에 맞춰 영화사와 금호고속의 기획으로 진행됐다. 고속터미널에 이같은 대형 현수막이 붙은 것은 이례적인 일로, 영화가 누구나 공감하는 소재인 어머니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는 점으로 금호고속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받을 수 있었다는 게 영화사 측의 설명.


고속터미널에 붙은 현수막은 총 3개. 경부선 하차장에는 가로 8m, 세로 5m 크기의 현수막이, 경부선 광장에 있는 연결 건물에는 가로 6m, 세로 8m 크기 현수막과 가로 8m, 세로 8m 현수막 2개가 내걸렸다.
 

 어머니의 사랑을 소재로 한 영화‘어머니는 죽지 않는다’가 추석 시즌 개봉에 맞춰 고속터미널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해 눈길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