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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대형 현수막·래핑광고·조형물 등 ‘헤일로3 존’ 연상
Xbox360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헤일로3(Halo3)’의 9월말 발매를 앞두고 한국MS가 극장에서 펼치고 있는 이색광고 캠페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헤일로3의 이번 광고캠페인은 ‘영화처럼(Like a movie)’이라는 컨셉트로 전국 CGV를 주요 무대로 펼쳐지고 있다.
Xbox360 한국총판인 CJ조이큐브의 고민정 대리는 “비디오게임 주요 소비층이 많이 찾는 극장을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하면서 광고를 영화광고 컨셉트로 가져갔다”면서 “영화 예고편처럼 만들어진 고화질 영상의 스크린광고와 영화 팜플릿처럼 제작한 홍보 브로슈어를 전국 CGV에서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Xbox360 체험관이 설치돼 있어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용산CGV는 흡사 ‘헤일로3 존’을 연상시킨다. 기존에 설치된 영화 포스터를 내리고 가로 5m, 세로 8m 크기의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극장 입구의 양쪽 벽면에는 24m 길이의 래핑광고를 게첨했다. 얼핏 봐서는 ‘헤일로3’라는 새로운 SF 블록버스터 영화가 개봉하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다.
Xbox360 체험관 바로 옆에는 영상광고 속 한 장면을 재현한 ‘방패막 속 마스터치프’ 대형 조형물이 설치돼 시선을 모은다.
이번 광고를 진행한 곳은 마케팅 프로모션 대행사 로딩C&P. 이 회사 기획팀 정남우 대리는 “헤일로3가 명실공히 Xbox를 대표하는 게임 타이틀인 만큼 이에 걸맞는 차별화되고 규모감 있는 광고집행을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특히 Xbox360 체험관이 있는 용산CGV에서 전방위적인 에어리어 마케팅을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광고주 : 한국MS
☞광고대행사 : 로딩C&P
영화 예고편처럼 제작된 대형 현수막과 래핑광고. 얼핏 봐서는 ‘헤일로3’라는 새로운 SF 블록버스터 영화가 개봉하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다.
Xbox360의 체험관과 대형 래핑광고, 조형물이 설치돼 ‘헤일로3 존’을 연상시키는 용산CGV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