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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투데이
삼원엘앤디, 천호 ‘강변 그대家’ 아파트 경관조명 연출
투광등 설치 계단 형태 구조물도 포인트 역할 ‘톡톡’
천호 ‘강변 그대家’는 아파트의 양 옆을 띠 형태의 긴 라인(line) 조명으로 연출, 일반적인 아파트 경관조명과 차별화된 색다른 시도가 엿보여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천호 ‘강변 그대家’는 일반적인 아파트 경관조명과 차별화된 색다른 시도가 엿보여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파트의 경우 주로 옥탑 부분만 조명으로 강조하고 있는데 아파트의 양 옆을 LED스틸바(Steel Bar)를 설치해 띠 형태의 긴 라인(line) 조명으로 연출한 것. 디밍으로 옐로 계열의 컬러 빛이 아래에서 위로 차고 오르는 느낌을 표현, 마치 하늘로 치솟는 ‘빛기둥’처럼 보인다. LED스틸바에 나뭇잎 문양까지 새겨져 있어 가까이서 보면 수를 놓은 비단과 같고 멀리서 보면 자잘한 무늬가 곁들여져 또 다른 아름다움을 뿜어낸다.
LED스틸바 1개당 가로 1m, 세로 20m의 길이며 2층부터 맨 윗층까지 죽 이어지도록 했다.
천호 ‘강변 그대家’의 경관조명을 담당한 삼원엘앤디 이준기 실장은 “기존 LED스틸바와 다른 점은 규격화된 제품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아파트 구조물에 맞춰 세심하게 제작했다는 것”이라며 “아파트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제일 적합한 옐로 톤의 컬러를 선정해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더 고층의 아파트였다면 스틸바가 훨씬 길어지면서 디자인적으로나 빛 연출에 있어서나 미적 요소를 배가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아파트의 또 하나 볼거리는 상단 부분에 표현된 계단 형태의 구조물이다.
오렌지 톤의 빛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되듯 발산돼 포인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바 형태의 투광등을 사용해 간접조명을 연출했다. 아파트 1개동에 4개의 투광기가 설치됐다.
이밖에 옥탑 부분도 역시 LED바를 설치해 조명을 연출했다.
이준기 실장은 “이번 경관조명은 좀 더 밝은 빛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컨트롤이 많이 들어갈수록 배광이 어려운데 이를 기술적으로 잘 해결했다”고 말했다.
문주 사인도 삼월엘앤디가 담당했는데 쿨(cool) 화이트 컬러의 후광 LED채널사인으로 제작했다.
전희진 기자
아파트의 양 옆을 LED스틸바(Steel Bar)를 설치해 긴 라인(line) 조명으로 표현했다. 디밍으로 옐로 계열의 컬러 빛이 아래에서 위로 차고 오르는 느낌을 표현, 마치 하늘로 치솟는 ‘빛기둥’처럼 보인다.
LED스틸바에 나뭇잎 문양까지 새겨져 있어 가까이서 보면 수를 놓은 비단과 같고 멀리서 보면 자잘한 무늬가 곁들여져 또 다른 아름다움을 뿜어낸다.
이 아파트의 또 하나 볼거리는 상단 부분에 표현된 계단 형태의 구조물이다. 바 형태의 투광등을 이용해 오렌지 톤의 빛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되듯 조명 연출을 했다.
문주 사인은 쿨(cool) 화이트 컬러의 후광 LED채널사인으로 설치했다.